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닐로/음원 사재기 의혹 (문단 편집) === 각종 언론 인터뷰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038088|이시우 대표]]와 리메즈 관계자가 4월 17일 SBS [[http://naver.me/5SvG9K7s|본격 연예 한밤]]에 출연했다. 리메즈 측은 방송에서 '''본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페이스북 음악 페이지가 있음을 시인했다.''' 소속사 측의 홍보임을 감추고 올린 것에 대해서는 대중들에게 보다 친밀하게 다가가기 위한 의도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 직후 출연한 변호사는 이러한 홍보에는 위법성이 있다고 해석하였다. 리메즈 측은 위장 바이럴 마케팅에 위법 소지가 있음에 대해 아예 인지를 못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단 리메즈 뿐만 아니라 여러 페이스북 페이지가 유사한 행위를 하고 있다. ##OSEN 정지원 기자와의 인터뷰 내용 추가할 자리 2018년 4월 20일, 리메즈 대표와 [[http://naver.me/5JoN3VrC|텐아시아의 인터뷰가 공개되었다.]] 이 인터뷰에서 50대 차트 1위에 대해선 '''자신들은 연령별 음원 차트가 있는줄 몰랐다'''라고 답변했고, 발라드 곡이기 때문에 새벽 시간대에 순위가 올라가는 것이라고 언급한것에 대해선 '''"저희의 추측일 뿐, 정확한 것은 아니다"''',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을 것 같다에 대해서는 '''"문체부나 공정위에서 조사를 해 줬으면 좋겠다. 우리도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것의 자세한 내용은 '''"아이돌 팬덤을 고소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일부 유령아이디를 만들어서 음원 사재기를 했다는 내용과 리메즈 댓글 알바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일베충|합성사진을 걸고]] 타가수를 비방했다는 내용, 또 리메즈 소속 가수의 영정사진을 배포한 자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한 것이다. 공격적인 SNS 스텔스 마케팅에 대해선 어느정도 잘못을 인정했고, 고칠 부분이 있다면 고치겠다고 하였다. 사재기 의혹이 수그러들지 않는 것에 대해서 물었는데, '''"이는 리메즈 단독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해결할 일이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4월 20일 KBS 연예가중계 '심야식담' 코너에서 닐로 논란을 다뤘다.[[http://m.tv.naver.com/v/3078285|영상 1]] [[http://m.tv.naver.com/v/3078286|영상 2]] 내용은 네티즌들이 지적한 의혹을 합리적 의심이라고 소개하면서, 바이럴 마케팅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이지혜는 본인의 경험담을 소개하며 바이럴 마케팅으로도 닐로와 같은 추이를 보이기는 쉽지 않다고 의구심을 나타냈다. 또한 닐로의 1위가 맥락 없는 1위라 대중들이 공감을 못 하고 있다면서 리메즈의 마케팅 능력을 비판하고, 또한 실시간 차트의 문제점도 지적하는 등 알찬 보도를 선보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리메즈 측은 SBS 한밤에는 적극적으로 출연했던 것에 비해 연예가중계와는 인터뷰를 거절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